두돌 전까지는 어린이집에서 요리활동이 있을 때마다 미술가운을 보냈었어요. 그마저도 안 입으려고 해서 앞치마는 필요없겠다 싶었죠. 27개월인 지금 말도 트이고 의사소통도 잘 되서 아빠처럼 앞치마를 입고 싶어해서 구입했어요. 어린이집에서 요리활동할 때도 입으면 정말 귀여울 것 같아요ㅎㅎ
MAKE SHU